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7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정황 초단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4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
이에 따르면 COVID-19 여파에 작년 온,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2년보다 36% 급상승하였다.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약 29% 올랐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4% 늘었다. 특별히 504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8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80대(30%), 2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(77%)이 가장 높고 10대(64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
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4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20년에 지난해 준비해 70대에서 164% 불었고, 50대에서도 146% 증가했다. 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50대는 185%, 80대는 165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5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비용이 불었지만, 1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3%로 최대로 높았다. 뒤를 이어 10대(129%), 20대(102%), 90대(86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지난해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롯데모바일상품권 있습니다'며 상품권매입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5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돈은 10대(99%)와 70대 이상(105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. 반면 20대는 결제자본 증가율이 4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60대의 경우 결제 금액 분포는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”라고 분석했었다.
온/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었다. 50대(102%)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신세계백화점상품권 매입 - 24PIN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(70%), 스타벅스 상품권 80대(75%) 등의 순이다.
